강서 국악인들을 위한 강서국악협회 홈페이지

기억   
 
 
       
       



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
임명선  2009-12-24 00:40:55, 조회 : 3,589, 추천 : 635


  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
  
  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
   잃어버린 후에야 
   그 안타까움을 알게 되는 못난 인간의 습성

   내 자신도 그와 닮아 있지 않나 하는 
   생각이 들 때면 매우 부끄러워집니다.
 
   내일이면 장님이 될 것처럼 
   당신의 눈을 사용하십시오

  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
   다른 감각들을 적용해보시길..
 
   내일이면 귀머거리가 될 것처럼 
   말소리와 새소리
   오케스트라의 힘찬 선율을 들어보십시오.

   내일이면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
   못 만져보게 될 것처럼 만져보십시오..

   내일이면 다시는 냄새와 맛을 못느낄 것처럼 
   꽃향기를 마시며 
   매 손길마다 맛을 음미하십시오.

   못 가진 것들이 더 많았지만 가진 것들을 
   충분히 누린 헬렌 켈러여사의 글입니다.

   문제의 근원은 있고 없음이 아닙니다
   없는 것들에 대한 탄식에 
   자신의 시간을 망쳐버리느냐

   있는 것들에 대한 충만함에 자신의 영혼을 
   매진하느냐 문제는 바로 그것입니다. 

   - 좋은 글 중에서 - 



  추천하기   목록보기

Copyright 1999-2019 Zeroboard / skin by zero

Copyright (c) 2009 by 강서국악협회 All rights reserved